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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중앙도서관 증축에 돌쌓기
관리자 2014/11/11

모교 중앙도서관 증축에 돌쌓기


모교 서울대의 도서관 증축에 미주 동문들의 정성어린 기금들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서중민 동문(공대 기계과 ‘64학번) 이 1만달러를 약정하고 1차로 5천달러를 출연했습니다. 서동문은 이후 매월 1천달러씩 잔금을 내기로 약정했습니다.


뉴저지주 Fort Lee 시의 존 백 파이낸셜 서비스에서도 3천달러를 기부했습니다.


펜실베니아주 Phoenixville 에 거주하는 신성식동문(공대 화공과 ‘56입)은 아버지 신태성님을 기리며  도서관 증축기부금으로 1만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서울대 미주재단 이만택이사장은 지난해 3천달러에 이어 올해 추가로 2천달러를 기부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인근에 거주하는 정동구박사님(공대 기계과 ‘57학번)은 5천달러를 기부하신 후 모자란다고  생각하시고 다시 5천달러를 추가하시며 도서관 증축의 돌을 쌓으셨습니다.


캘리포니아 로스 알토스의 김정희동문(음대 ‘56학번)은 아껴  모으신 1천달러를 기부하셨습니다.


네브라스카 오마하에 거주하시는 오태요박사(의대 ‘56학번), 부인 김명자(문리대 ‘62학번) 동문께서 5천달러를 기부해 주셨습니다. 오박사님 부부는 도서관 서가에 이름을 새기기로 하셨습니다.


서울대 중앙도서관은 1974년에 준공되어 시설과 건물이 낙후되면서 신축과 증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는데 2012년 3월부터 기금조성이 시작됐습니다.  다행히 관정 이종환재단에서 6백억원을 기부하시면서 2013년 5월부터 ‘서울대학교 관정 도서관’ 신축 기공식을 가지게 됐습니다.  이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2014년 하반기 완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금운동은 2015년 2월까지 계속되며 1천억원 모금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기부자에게는 도서관 가구와 공간에 이름을 새겨드리는 네이밍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천달러에서 5천달러까지 의자와 테이블에, 5천달러 이상은 서가, 멀티미디어실에, 1만달러이상은 개인실에 이름이 새겨지는등 기부금액에 따라 모교 도서관에 기부자의 이름이 영구히 남게 됩니다.


한국역사의 고통을 함께 한 삶 - 송학린동문
한국의 친구들과 도서관 증축 공동기부